엘리 플라워

오늘부터 9월까지 한 달에 한번 모여 꽃향기 맡으며 취미생활을 할 기회가 생겼다.

평생학습관에서 진행하는 사업인데 요즘 예쁜 꽃에 빠 져지 내는 미현 샘이 사업에 선정되어

친구랑 동참하게 되었다.

마음맞는 사람들끼리 한 달에 한번 만나 안부를 나누며 꽃으로 친목을 다지는 모임이다.

오늘 정화샘 공방에서 진행된 첫 시간에 예쁜 리스를 만들었다.

내가 생각해도 근사하게 만든 듯하다.

원당샘 공원에서 진행될 5월 모임을 기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