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제작진의 초대형 3D 영상 대혁명> ,
(신들의 전쟁) 영화를 보았다.
올림푸스 신들의 통치하에 평화로웠던 세상에서,
권력에 대한 탐욕으로 가득찬 사악한 '하이페리온 왕' 에피루스 활을 찾아 이 세상을 지배하기위해 신들에게 전쟁을 선포한 후,
전쟁이 이루어지는 영화이다.
인류를 구원할 유일한 영웅 테세우스는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유를 잃는 것을 두려할 뿐이다.
신들이 추대한 영웅 테세우스는 요즘 헐리웃에서 핫 인기남인 헨리카빌이라고 했다.'
사실 구미가 당기는 영화쟝르는 아니었지만 신랑이 원해서 함께 본 영화였다.
영화볼 때는 잘 몰랐는데....끝나곤 왠지 허탈한 기분도 들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