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방문한 전태일기념관
2021년 이소선 10주기 특별기획전 <목소리>가 진행 중이라 전시관을 둘러보았다.
함께하며 기억하는-제3차노동구술기록사업 사료전과
흔들리며 반짝이는 (신민, 오민수)작가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었다.
이곳을 올 때마다 드는 생각은 우리 함석헌 기념관도 조금 더 공간을 확장시킬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다.
부러워하며 공간 곳곳을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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