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사생활/귀한 인연들..

귀한 인연.

새벽풍경 2022. 8. 23. 17:20

도봉구에서 시민활동가로 활동하던 그녀가 잠깐 사이에 정치인이 되었다.

평소 활동가로서의 행보를 지켜보며 든든하고 우리 동네의 에너자이저라 믿음직스러웠는데, 

지난 지방선거에서 그녀는 '구의원'으로 정치의 일선에 서게 되었다.

휴무일이었던 월요일,

축하의 마음과, 제 역할을 다해주고, 주민들에게도 곁을 내어주는 멋진 '구의원'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화분을 가지고 의원실을 방문했다.

구의원이 되어  정치인으로 성장해가는 그 출발을  응원하며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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