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의 5월,
사랑하고 싶은 5월에 도봉문인협회 2022년 상반기 문학탐방을 다녀왔다.
이번 문학기행은 문협 원로 회원분들과 함께하는 것이라서 비교적 거리가 짧은 경기도 안산의(박두진 문학관, 황금찬 시인 묘소 참배, 조병화문학관)으로 탐방지를 정했다.
박두진 시인은 우리에게 <해>라는 시와 청록파 시인으로 잘 알려져있지만,
난 그의 시 <도봉>을 참 좋아한다.
잘 조성된 박두진 둘레길과 문학관에서 역동적인 생명력의 원천으로서 자연의 노래한 그의 시와 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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