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사생활/일상의 언어들

경춘선 숲길을 걸어 생활사박물관까지.

새벽풍경 2019. 10. 3. 15:55

조금 더 오래 걷고 싶어서 경춘선 숲길을 걸어 최근에 개관한 생활사박물관까지 걸어서 다녀왔다.

생활사 박물관에서 만난 여러 풍경들이 오래 전 추억을 소환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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