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오래 걷고 싶어서 경춘선 숲길을 걸어 최근에 개관한 생활사박물관까지 걸어서 다녀왔다.
생활사 박물관에서 만난 여러 풍경들이 오래 전 추억을 소환해주었다.^^*
'그녀의 사생활 > 일상의 언어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쌍문 2동 (0) | 2019.10.27 |
---|---|
한글의 날 행사(원당샘) (0) | 2019.10.13 |
우이령길 (0) | 2019.09.15 |
경춘선 숲길 (0) | 2019.09.01 |
몽양 여운형 서거 72주기 추모식 (0) | 2019.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