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 한글날이면 도봉구 원당샘에서는 매년 한글잔치가 열린다.
몇 년만에 백일장 심사의뢰를 받았다.
부스 참여를 위해 온 오래된 인연이자 소속되어있는 단체인 한국편지가족들과 조우하여 더욱 반가운 날이었다.
직장생활이라는 핑계로 도봉문협일에도 소홀했는데 하루 시간을 내어 모처럼 문협부스에서 막내역할을 자처해 도우미역할하니 원로 문인들께서도 좋아하시는 눈치다.
이따금 기분좋게 연차도 써 볼일이다.
10월 9일 한글날이면 도봉구 원당샘에서는 매년 한글잔치가 열린다.
몇 년만에 백일장 심사의뢰를 받았다.
부스 참여를 위해 온 오래된 인연이자 소속되어있는 단체인 한국편지가족들과 조우하여 더욱 반가운 날이었다.
직장생활이라는 핑계로 도봉문협일에도 소홀했는데 하루 시간을 내어 모처럼 문협부스에서 막내역할을 자처해 도우미역할하니 원로 문인들께서도 좋아하시는 눈치다.
이따금 기분좋게 연차도 써 볼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