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사생활/일상의 언어들

이렇게....

새벽풍경 2009. 2. 8. 22:51

 

 이렇게 같은 곳을 바라보며 그 길을 걷고 싶어.

너무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적당한 거리에서 지금처럼 살고 싶어.

깊은 대화를 나누지않아도 .....

서로의 그림자가 될 수 있을까....

중요한 것은 현실에서 마음의 평안을 찾아야한다는거지..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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