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같은 곳을 바라보며 그 길을 걷고 싶어.
너무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적당한 거리에서 지금처럼 살고 싶어.
깊은 대화를 나누지않아도 .....
서로의 그림자가 될 수 있을까....
중요한 것은 현실에서 마음의 평안을 찾아야한다는거지..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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