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사생활/끄적거림

교감하는 시간

새벽풍경 2021. 3. 10. 23:50

좋은 것, 예쁜 것을 보면 나누고 싶은 특별한 사람이 있지.

그게 너여서 참 다행이야.

아주 작고 소소한 마음이지만,

충만해지는 기분이야.

가끔 '같은 마음.....' 이렇게 말하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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