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쉬는 날인 월요일 오전.
지역 활동가샘들과 함께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핸드메이드 페어에 다녀왔다.
눈요기와 쇼핑..그리고 그녀들과의 유쾌한 수다들..
쉼 가득한 힐링의 시간이 되어주었다.
그날의 스케치는 김미현 사진작가의 애정이 담긴 솜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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