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씨앗(강의)/체신청(편지가족)
유일하게 쉬는 날.미리 선약되어있던 강의라서 새벽부터 강의하러 나섰다.
간만에 외출에 저절로 흐뭇.
맞아! 이 느낌이야.보람먹는 느낌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