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씨앗(강의)/체신청(편지가족)

편지강의

새벽풍경 2014. 4. 8. 23:02

 

 

 

 

 

 

 

 

 

유일하게 쉬는 날.미리 선약되어있던 강의라서 새벽부터 강의하러 나섰다.

간만에 외출에 저절로 흐뭇.

맞아! 이 느낌이야.보람먹는 느낌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