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
간만에 만나뵈서 더욱 반가웠어요.
비가 내려 이동에 불편하실까 염려되었는데.... 비내리니 운치가 있어 더 좋으시다는 센스있는 분들이라 행복했어요.
어쩌다 문학관에 매인몸이 되어서 시간내내 동행하여 살펴드리지못해 죄송한 마음이 컸네요.
무사히 잘 들어가셨죠? 이 곳은 사계절이 좋은곳이니, 가족, 친구분들과 다시 한번오시어요. 오늘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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