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씨앗(강의)/체신청(편지가족)

편지가족총회.

새벽풍경 2014. 1. 15. 13:07

 

 

 

 

 

 

 

 

 

내 심신의 컨디션은 엉망이었으나 올 일년 총무로 함께하게 되었기에 전국총회가 열리는 대천 수련원으로 달려갔다.서울에서의 모든 일들은 잠시 내려놓고 그 곳에서 집중하려했지만 그 사건은 순간순간 내 생각속으로 파고 들었다.그 나마 숙소 옆 근사한 바다 풍경이 나를 안아주어서 견딜수 있었다. 무사히 행사를 마칠수 있어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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