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씨앗(강의)/체신청(편지가족)

인천 당하초등학교.

새벽풍경 2013. 10. 22. 18:20

 

 

 

 

 

컴퓨터,스마트폰에게 감성을 빼앗긴 친구들과 가을을 닮은 고운 심성을 끌어올리는 시간을 보내며 그들보다 더 행복했다.

거리가 주는 고단한보다 그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편지를 읽으며 마주한 시간이 주는 기쁨과 보람이 참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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