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씨앗(강의)/체신청(편지가족)
연 이틀 다녀온 덕성 초등학교.
아동문학을 하시는 교장선생님 영향인지 학생들돠 그 곳의 선생님들도 감성이 촉촉하셨던 것 같다.
우연히 알게 된 사실.
덕성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이 내 초등학교 선배님이라는 사실에 반가움이 더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