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꼬맹이들 앞에 섰을 때 귀엽긴했지만 조금 당황스러웠다.
말도많고 어수선한 요 친구들때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아마도 고학년이나 성인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해왔기 때문이리라.
이젠 요 꼬맹이들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
나에게 새로운 에너지를 주는 꼬마 친구들.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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