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씨앗(강의)/도봉아이나라

꼬마 친구들..

새벽풍경 2011. 5. 1. 00:24

꼬마 친구들과 "동시" 공부를 하다가

글감을 찾아 근처 놀이터로 나왔다.

바람이 아이들 마음으로 파고들었는지 좀처럼 강의실로 들어가지 않으려한다.

이 친구들 마음을 알기에..아주 잠시 숨을 쉬게 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