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친구들과 "동시" 공부를 하다가
글감을 찾아 근처 놀이터로 나왔다.
바람이 아이들 마음으로 파고들었는지 좀처럼 강의실로 들어가지 않으려한다.
이 친구들 마음을 알기에..아주 잠시 숨을 쉬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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