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세월 유럽문화에 익숙해버려 보헤미안 기질을 잃어버린 정착형 짚시마을에서..
가난하게 사는 그들을 보면서 애잔함이 밀려았던 것 같다. 내 손을 꼭 잡던 작은 꼬마는 자꾸만 아른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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