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열심히 사셔서 생활의 모범이 되어주시는 홍정자 수필가의 책 출간회가 있던 날.
강남교보의 티움공간에서 기념회가 있었다.
수필 낭송을 부탁받고 떨렸지만 성의껏 낭송해드렸다.
축하드리는 마음과 부러운 마음이 뒤섞여 복잡한 내 맘처럼 눈, 비, 바람까지..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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