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오후 .......
책향기 봉사활동을 마치고 집으로 들어가기엔 너무나 아쉬운 시간..
우린 근처 커피집에 앉았다.
어느새 눈인사가 자연스러운 집이 되어버렸다.
본래의 내 모습을 궁금해않고 온전히 예뻐해주는 그녀가 나도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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