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사생활/일상의 언어들

길...............

새벽풍경 2009. 1. 20. 17:38

 

난 아무도 걷지않는 길을 사진으로 찍는 것을 좋아한다.

거의 집착하게 된다.

길.........

어떤 일들이 내 앞에 달려들지 몰라서 조금 두렵기도 하지만,

어쩜 그것조차 내겐 적당한 설레임을 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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