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무도 걷지않는 길을 사진으로 찍는 것을 좋아한다.
거의 집착하게 된다.
길.........
어떤 일들이 내 앞에 달려들지 몰라서 조금 두렵기도 하지만,
어쩜 그것조차 내겐 적당한 설레임을 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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