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사생활/귀한 인연들..
캘리작가 정남샘에게 선물 받은 전각 선물이다.
정남 샘의 캘리서체를 참 좋아하는데 이번 '은호'라는 나의 호가 적힌 전각이라 더 감사하다.
정성스럽게 포장하여 예쁜 카드와 함께 전해준 그 마음을 기억해야겠지.
전각 옆면에 '빛나는 별 은호'라는 글귀가 따스한 마음을 더했다.
땡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