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사생활/귀한 인연들..

제비꽃 모임

새벽풍경 2019. 4. 13. 10:34

지난 가을,

방학천 등축제에 이어 어제는 우이천 벚꽃구경하러 제비꽃들이 도봉구로 건너왔다.

만연한 벚꽃에 반해 미소를 멈추지 않는 그녀들이 참 좋다.

어서와, 우이천 벚꽃은 이번이 처음이지?

도봉구 맛집 탐방, 아름다운 풍경, 쌍문 재래시장 상인분들의 후한 인심에 반해 기분좋게 귀가하는 그녀들을 보며 잠시 으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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