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문우 선배님들과 저녁모임을 가졌다.
어느새 16년차의 인연이다.
홍이사님께서 두번째 에세이집 출간을 한 직후라 축하겸 모인자리이다.
멀리 수지근처까지 다녀오느라 조퇴까지하고 간 터였다.
어쩌다 한번씩 만나도 반갑고 또 반갑다.
정말 귀한인연이지 싶다.
김지언 샘이 참석못해 아쉬움이 컸다.
다음 회동때는 꼭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오랜 문우 선배님들과 저녁모임을 가졌다.
어느새 16년차의 인연이다.
홍이사님께서 두번째 에세이집 출간을 한 직후라 축하겸 모인자리이다.
멀리 수지근처까지 다녀오느라 조퇴까지하고 간 터였다.
어쩌다 한번씩 만나도 반갑고 또 반갑다.
정말 귀한인연이지 싶다.
김지언 샘이 참석못해 아쉬움이 컸다.
다음 회동때는 꼭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