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사생활/귀한 인연들..

화요반 모임

새벽풍경 2019. 4. 11. 10:54

오랜 문우 선배님들과 저녁모임을 가졌다.

어느새 16년차의 인연이다.

홍이사님께서 두번째 에세이집 출간을 한 직후라 축하겸 모인자리이다.

멀리 수지근처까지 다녀오느라 조퇴까지하고 간 터였다.

어쩌다 한번씩 만나도 반갑고 또 반갑다.

정말 귀한인연이지 싶다.

김지언 샘이 참석못해 아쉬움이 컸다.

다음 회동때는 꼭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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