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아픈시대를 걷고 있는 오늘,
김수영문학관에서는 김수영시인의 깨어있는 시정신을 이어가고자 제2회 시낭송대회가 열렸다.
탄생일을 하루 앞두고 진행된 뜻깊은 시간이었다.
김수영시인처럼 시대의 아픔에 침묵해서는 아니 될 일이다.
'윤채원의 문학세계 > 문학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을 탐하다> 출판기념회 풍경 (0) | 2017.06.08 |
---|---|
윤채원의 두번째 에세이. (0) | 2017.04.21 |
시낭송. (0) | 2016.11.09 |
시인 특강 릴레이 (0) | 2016.11.05 |
김지언샘의 문학상 시상식에서. (0) | 2016.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