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채원의 문학세계/문학가 풍경

제2회 김수영시낭송대회.

새벽풍경 2016. 11. 27. 10:07



2016년 아픈시대를 걷고 있는 오늘,
김수영문학관에서는 김수영시인의 깨어있는 시정신을 이어가고자 제2회 시낭송대회가 열렸다.

 탄생일을 하루 앞두고 진행된 뜻깊은 시간이었다.

 김수영시인처럼 시대의 아픔에 침묵해서는 아니 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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