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살면서 좋은 문우로 지내는 몇 살 위 선배가 있다.
자주 만나지 못했는데 내가 이곳 문학관에 근무하면서는 좀 더 자주 만나게 된다.
우리 문학관을 홍보하며 좋은 분들과 함께 방문해주니 참 고마운 선배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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