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사생활/귀한 인연들..

문우...

새벽풍경 2014. 10. 12. 14:03

가까이 살면서 좋은 문우로 지내는 몇 살 위 선배가 있다.

자주 만나지 못했는데 내가 이곳 문학관에 근무하면서는 좀 더 자주 만나게 된다.

우리 문학관을 홍보하며 좋은 분들과 함께 방문해주니 참 고마운 선배가 분명하다.

 

 

 

'그녀의 사생활 > 귀한 인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을을 기록하다> 사진 전시회.  (0) 2014.12.19
좋은 인연들.^^*  (0) 2014.12.18
편지가족 회원들.  (0) 2014.10.10
한국산문 문우님들.  (0) 2014.07.20
미래의 기자들.  (0) 2014.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