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사생활/귀한 인연들..

미래의 기자들.

새벽풍경 2014. 7. 11. 10:47

아침 일찍부터 더위가 밀려들어 힘들던 어제,

제가 근무하는 곳에 두 명의 남학생들이 취재 차 들렸다.

사연을 물어보니 그 날이 진로직업 체험활동이 있는 날이라서,

기자를 꿈꾸는 야무진 중 3 남학생 두 명이   마을 N신문 기자님을 대동하고 나타나신것이다.

문학관 촬영을  안내하고 짧은 인터뷰를 한 후 기념사진을 찍었다.

두 친구들의 미래를 응원하며 축복한다.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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