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부터 더위가 밀려들어 힘들던 어제,
제가 근무하는 곳에 두 명의 남학생들이 취재 차 들렸다.
사연을 물어보니 그 날이 진로직업 체험활동이 있는 날이라서,
기자를 꿈꾸는 야무진 중 3 남학생 두 명이 마을 N신문 기자님을 대동하고 나타나신것이다.
문학관 촬영을 안내하고 짧은 인터뷰를 한 후 기념사진을 찍었다.
두 친구들의 미래를 응원하며 축복한다.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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