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도봉문화정보센터에서 동화작가 노경실쌤의 강연회가 열렸다.내가예뻐라하는 제자들 몇명과 함께 참석했다.
(상계동아이들),(진흙쿠기) 등으로 학부모와 아이들에게 매니아독자층을 확보하고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글쓰는것이 운명이라는 그녀가 아직 솔로란다. 펄펄 내리던 눈길을 달려와준 그 분에게 감사한 마음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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