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사생활/일상의 언어들

미안.^^*

새벽풍경 2013. 7. 25. 23:34

작은 카페로 너를 만나러 가는 길.

 바빴을텐데 친절하게 30분이상 기다려줘서 고맙고,

일 때문이었지만..늦어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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