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사생활/귀한 인연들..

문단 선배님.

새벽풍경 2013. 7. 22. 18:36

강의 문제로 자주 만나게 되다보니 어느새 친근한 인연이 되었다.

인간관계의 소중함을 알려주신 귀한 분이다.

이런저런 고민들을 나눌 수 있고

'빨리 가려면 혼자서 가고 멀리 가려면 같이가라'는 인디언 속담을 몸소 실천하고 계시는 선생님.

마음 나누는 인연이 되어서 참 다행이고,

인생길에서 귀한 동행자로 두고 싶은 선생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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