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채원의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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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사생활/일상의 언어들
바다와 마주하다.
새벽풍경
2013. 6. 22. 23:47
정말 오랜만에 바다와 마주했다.
바다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바다와 손잡을 수 있어서
바다와 말할 수 있어서
숨 쉴 수 있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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