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사생활/일상의 언어들

운길산.

새벽풍경 2012. 12. 1. 22:04

수종사를 몇 번 다녀왔지만,

단 한번도 운길산 정상에 가지 못했었다.

오늘은 하늘빛과 신선한 바람이 좋아 천천히 오르기로 했다.

잘 선택한 듯..

기분좋은 풍경과 낯선이들과 나누는 인사와 차 한잔에도 행복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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