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늘빛이 너무 근사한 날..
방학동 은행나무 앞 원당공원에서 이생진 선생님과 데이트.
그 연세에도 카톡으로 연락을 취하고 요즘 대세인 "강남 스타일"로 시를 쓰시는 그 감각이 참 멋진 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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