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학교폭력에 관한 글인 <주먹은 꼭 써야할까>의저자 이남석 선생님과 함께하는 저자와의 대화시간에,
청소년 제자들을 데리고 참석했었다. 조금 따분해하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녀석들에게 좋은 시간이 되었을거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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