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에서 딸기 팥빙수로 두고 마주 앉았다.
날 위로해주려 왔다지만,
우린 그 문제와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굳이 말하지않아도 너의 마음을, 나의 마음을 알 수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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