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ite France.
가평에 위치한 한국의 작은 프랑스 마을,
어린왕자의 마을이라고 불리는 마을에 다녀왔다.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그 곳에 어린왕자를 좋아한다는 친구와 다녀왔다.
생각했던 것보다 규모가 작아서 조금 실망스럽기도 했지만,
좋아하는 친구와 동행했던 그 곳을 잊지못할 것 같다.
이젠 추억이 되어버린 흔적,
땡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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