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처음엔 사랑이 분명해.
하지만 그 후엔....
그 사람에 대한 예의와 존중..그리고 존경심일거야.
나 이전의 과거는 그 사람이 여기까지 오게 된 그의 일부일지 몰라.
그것을 함부로 파헤치려하는 것을 옳지 않아.
받아들이고 존중해주는 것이 그 사람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게되는 것이지.
.............난 인내를 구하기보다는 인내할 수 있는 기회를 구할거야.
.............용기를 구하기 보다는 용기를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구할거야.
우리도 언젠가는 편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그런 날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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