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사생활/여행이야기.(국내)

서러웠던 강화도.

새벽풍경 2011. 6. 6. 02:25

카메라를 가지고 갔지만 도저히 찍을 의욕이 생기지않아서,

문학기행 사진은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고 휴대폰으로만 몇 컷.

내 아픈 발을 눈치채지못한 몇 분 선생님들이 날 갯벌로 밀어넣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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