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사생활/마주하기

[스크랩] 혼동하기 쉬운 한국어 100

새벽풍경 2010. 10. 28. 08:41

동하기 쉬운 말 100

 

● 다음 (          ) 안의 어휘 중 알맞은 것을 고르시오.

 

01     김 선생님은 고교에서 국어를 (가르친다, 가리킨다).

02     낡은 책상을 새 책상으로 (가름, 갈음)하였다.

03     (가진, 갖은) 것이 많다.

04     (가진, 갖은) 고생을 하다.

05      (갑절, 곱절)

06     밭에 (거름, 걸음)을 주다.

07     우체국을 (거쳐, 걷혀) 학교로 갔다.

08     안개가 (거치다, 걷히다).

09     외상값이 잘 (거치다, 걷히다).

10     (걷잡을, 겉잡을) 수 없는 상태

11     (걷잡아, 겉잡아) 두 말은 되겠다.

12     그는 열심히 공부했다. (그러므로써, 그럼으로써) 은혜에 보답했다.

13     그는 회장님께 (깍듯이, 깎듯이) 인사드렸다.

14     연필을 (깍듯이, 깎듯이) 나무를 깎았다.

15     안개가 (끼다, 끼이다).

16     친구들 틈에 (끼어, 끼여) 앉다.

17     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낫다, 낮다).

18      (너머, 넘어) 남촌에는 누가 살기에

19     많은 청년들이 국경을 (너머, 넘어) 탈출했다.

20     도로의 (너비, 넓이)를 재다.

21     널찍한 방에 (노름판, 놀음판)이 벌어졌다.

22     고무줄을 (느린다, 늘린다, 늘인다).

23      수출량을 (늘리다, 늘이다).

 

  01 가르친다  02 갈음        03 가진       04 갖은        05 곱절        06 거름  07 거쳐  08 걷히다      09 걷히다      10 걷잡을      11 겉잡아      12 그럼으로써 13 깍듯이   14 깎듯이      15 끼다        16 끼여   17 낫다      18 너머 19 넘어   20 너비        21 노름판      22 늘인다      23 늘리다

 

24     제 생각은 당신 생각과 (다릅니다, 틀립니다).

25     계산이 (다르다, 틀리다).

26     옷을 (다린다, 달인다).

27     옷이 (해지다, 헤지다).

28     바람에 문이 (다치다, 닫히다).

29     책이 (두껍다, 두텁다).

30     날씨가 어찌나 (춥던지, 춥든지) 정말 혼났다.

31     (던지, 든지) (던지, 든지) 네 마음대로 해라.

32     사진을 보니 옛날에는 참 (예뻤겠대, 예뻤겠데).

33     철수가 (결혼한대, 결혼한데).

34     커튼을 (드리다, 들이다).

35     () (드리다, 들이다).

36     손톱에 봉숭아 물을 (드리다, 들이다).

37     미소를 (띄다, 띠다).

38     역사적 사명을 (띄다, 띠다).

39     눈에 (띄는, 띠는) 행동

40     학생(으로서, 으로써) 해야 할 일

41     (으로서, 으로써) 꿩을 대신했다.

42     하기는 하지(마는, 만은) 될는지

43     여러 문제를 더 (마쳤다, 맞췄다, 맞혔다).

44      (목거리, 목걸이)

45     우리의 (바람, 바램)은 가족 모두의 건강이다.

46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다, 받치다, 받히다, 밭치다).

47     술을 체로 (바치다, 받치다, 받히다, 밭치다).

 

24 다릅니다   25 틀리다   26 다린다   27 해지다   28 닫히다   29 두껍다   30 춥던지   31 든지, 던지   32 예뻤겠네   33 결혼한대   34 드리다   35 들이다   36 들이다   37 띠다   38 띠다   39 띄는   40 으로서   41 으로써   42 마는   43 맞혔다   44 목걸이   45 바람   46 바치다   47 밭치다

48     약속은 (반드시, 반듯이) 지켜라.

49     고개를 (반드시, 반듯이) 들어라.

50     사업을 (벌리다, 벌이다).

51     난관에 (부닥치다, 부딪치다, 부딪히다).

52     몸을 벽에 (부닥치다, 부딪치다, 부딪히다).

53     달려오는 자전거에 (부닥치다, 부딪치다, 부딪히다).

54     편지를 (부친다, 붙인다).

55     논밭을 (부친다, 붙인다).

56     빈대떡을 (부친다, 붙인다).

57     식목일에 (부치는, 붙이는)

58     회의에 (부치는, 붙이는) 안건

59     우표를 (부친다, 붙인다).

60     흥정을 (부친다, 붙인다).

61     취미를 (부친다, 붙인다).

62     살이 (붇다, 붙다).

63     재산이 (붇다, 붙다).

64     이 자리를 (빌려, 빌어)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65     산으로 (둘러싸인, 둘러쌓인) 마을

66     낙엽이 (싸이다, 쌓이다).

67     왜 이렇게 속을 (썩이니, 썩히니)?

68     재주를 (썩이다, 썩히다).

69      (아름, 알음) 되는 둘레

70     밥솥에 쌀을 (안치다, 앉히다).

71     자리에 (안치다, 앉히다).

 

 

48 반드시   49 반듯이   50 벌이다   51 부닥치다   52 부딪치다   53 부딪히다 54 부친다   55부친다   56 부친다   57 부치는   58 부치는   59 붙인다   60 붙인다   61 붙인다   62 붇다   63 붇다   64 빌려   65 둘러싸인   66 쌓이다   67 썩이니   68 썩히다   69 아름   70 안치다   71 앉히다

72      (어떡해, 어떻게), 그대 다시 떠나가면.

73     기름이 (엉기다, 엉키다).

74     실이 (엉기다, 엉키다).

75     어머니의 (여윈, 여읜) 모습을 보니 눈물이 났다.

76     아버지를 (여위다, 여의다).

77     (이따가, 있다가) 말해 줄게.

78     안녕히 (가십시오, 가십시요).

79     다음 중 바른 것을 (고르시오, 고르시요).

80     너무 오래 꿇어앉아 있었더니 발이 (저리다, 절이다).

81     배추를 소금에 (저리다, 절이다).

82     스승의 교훈을 (좇아, 쫓아) 훌륭한 인물이 되었다.

83     참새 떼를 (좇았다, 쫓았다).

84     고양이가 쥐를 (좇는, 쫓는) 모습을 보았다.

85     어머니는 생선을 (조리고, 졸이고) 계셨다.

86     국물을 너무 (조리지, 졸이지) 마라.

87     마음을 (조렸다, 졸였다).

88     (주린, 줄인) 배를 움켜쥐다.

89     비용을 (주렸다, 줄였다).

90     눈을 (지그시, 지긋이) 감았다.

91     그는 나이가 (지그시, 지긋이) 들어 보인다.

92     앞에서 (열 번째, 열째 번) 사람

93     오늘 이 일을 (두 번째, 둘째 번) 하였다.

94     그는 나를 보고도 못 본 (채했다, 체했다).

95     불을 켠 (채로, 체로) 잠을 잤다.

96     (하노라고, 하느라고) 한 것이 이 모양이다.

97     공부(하노라고, 하느라고) 밤을 새웠다.

98     공부를 잘 (하므로, 함으로) 상을 준다.

99     열심히 일(하므로써, 함으로써) 보람을 느낀다.

100    고향에는 지금 수박이 (한참, 한창)이다.

 

 

  72 어떡해  73 엉기다      74 엉키다      75 여윈        76 여의다      77 이따가  78 가십시오    79 고르시오    80 저리다      81 절이다      82 좇아 83 쫓았다  84 쫓는        85 조리고      86 졸이지      87 졸였다      88 주린 89 줄였다  90 지그시      91 지긋이      92 열째 번     93 두 번째     94 체했다 95 채로  96 하노라고      97 하느라고    98 하므로      99 함으로써    100 한창

출처 : 시와 비평
글쓴이 : 자크 라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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