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 전..
꿈이 있는 사람이 빛나고 매력적이라고 말해준 이가 있었다.
이런저런 핑계를 대던 내게
'자갈밭에서 자란 나무가 강하다'고 말해주던 고마운 사람..
2010년 중반을 훌쩍 넘기고 다시 호흡을 가다듬고 숨 고르기를 하는 이 순간..
영영 내 꿈이 사라져버리는 것은 아닌지..
정체를 알 수 없는 두려움이 달려들어 날 긴장시킨다.
나를 성장시키는 수 많은 꿈들...
잘 될거야. 미리 염려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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