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사생활/일상의 언어들

첫눈 오던 날-20211218

새벽풍경 2021. 12. 23. 19:41

첫눈 오던 날..

여전히 설레고 즐겁고.... 마음만큼은 여전히 소녀로 산다.

혼자 신난 나를 놓치지 않고 사진에 담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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