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에서 그 고장의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유쾌한 일이다.
사람도, 사물도, 자연까지도 그곳은 청정한 것 같았다.
자신을 찾아온 여행객에게 기꺼이 시간을 내어주는 그 고마운 마음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시간들.
몽돌
해수욕장
노화도 마을 풍경
완도타워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완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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