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에서 만난 '토림'은 정말 풍경이 장관이었다.
사랑하는 사람이랑 손 잡고 도란거리며 걷고 싶은 곳이었다.
마침 관광객이 별로 없어서 전체 풍경을 고스란히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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