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순조롭게 깊어가는 가을과 익숙해지기 위해 내가 나를 벗 삼는 일.
기형도문학관에서 빈집의 시인 기형도를 만나고...다시 도봉.
그리고 함석헌기념관에서 나희덕 시인을 만난다.
시작부터 분주해진 10월이지만,...
감성 충전을 위해 가을비와 함께 내일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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