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쉬는 날.
소물메이트와 감악산 출렁다리를 다녀왔다.
tv화면에서 보고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막상 출렁다리에 서보니 생각만큼 스릴이 없어 아쉬움이 컸다.
어찌되었든 모처럼 자연속으로 들어가 숲이 주는 맑은 공기를 흠뻑 마시고와 상쾌해졌다.
아무리 생각해도 자연은 모든 것의 정답인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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