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를 통한 자기성찰로 과거와 화해하는 치유적 글쓰기를 학마을 도서관에서 12주동안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첫 시간이었던 오늘 , 도봉구 주민 뿐만 아니라 멀리 평택과 서대문에서 강의를 들으러 오셔서 놀랍고 반가웠어요.
야간강좌라 9시에 강의가 끝나는데 무사히 들어가셨는지 궁금하네요.
그분들의 열정에 가슴이 설레고 더 열심히 나누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처음마음을 기억하고 12주동안 집중해서 써보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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