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마지막 날...
조금 쓸쓸했지만 좋은 친구들과 산책하듯 간송 전형필가옥과 한 시대의 스승이셨던 함석헌 기념관에 다녀왔다.
도봉구가 날로날로 근사해지는 것 같아 더불어 뿌듯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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