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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귀요미들.^^*

새벽풍경 2014. 12. 23. 09:56

일주일에 유일하게 쉬는 월요일에도 내가 쉼을 포기하고 요 친구들에게 달려가는 이유는...

요 꼬마들이 나에게는 달달한 에너지이기 때문이다.

이 친구들과의 인연이 어디까지인지는 몰라도 마주하는 그 순간 만큼은  맘껏 사랑해주고 안아주고,

내가 알고있는 것들을 나눠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