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채원의 문학세계/문학가 풍경

나태주 시인님.

새벽풍경 2014. 9. 16. 18:17

오늘 들꽃향기 가득안고 문학관으로 방문해주신 나태주시인.

문학관에서 누리는 큰 호사 중 하나가 귀한 분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