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들꽃향기 가득안고 문학관으로 방문해주신 나태주시인.
문학관에서 누리는 큰 호사 중 하나가 귀한 분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윤채원의 문학세계 > 문학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회힐링학교 1차. (0) | 2014.10.02 |
---|---|
도봉문협 이사회에서. (0) | 2014.09.20 |
여성문예원 수요인문학 (0) | 2014.09.09 |
[스크랩] 제 1회 김수영 청소년 문학상 공모 (0) | 2014.09.09 |
김수영 문학회 문학특강 후, (0) | 2014.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