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채원의 문학세계/문학가 풍경

도봉구 청렴 육필 시화전 1.

새벽풍경 2014. 6. 16. 19:02

 

도봉구청 주관으로 열린 청렴 시화전,

"깨어있는 시민들이 세상을 바꾼다"라는 모토로 열린 시화전이다.

감사하게도 문인들의 육필 작품을 멋지게 표구해 도봉 명심보감이라 칭해주었다.

다양한 초대 작가님들과 도봉문협 작가분들의 작품으로 구성된 시화전.

이 시화전을 계기로 공무원들만의 청렴이 아니라,

깨어있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들도 청렴을 삶의 이정표로 삼고 살아 갈 수 있었으면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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